다우리조텔예약문의 게시판
| 제목 |
정말 실망입니다.....
|
||
|---|---|---|---|
| 작성자 | 지나 | ||
| 등록일 | 2004년 12월 17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3,994 |
| 12월12일날 예약을 하고 기쁜 맘으로 갈 생각에 일주일을 들떠 지냈습니다... 기다리던 그 날이 왔는데....그만 사정이 생겨못가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들어 다우리조트로 전화를 했죠.... 사정이 생겨서 그런데....다음으로 연기 해주실수 있냐구여.... 물론 기대하고 전화한건 아니져..... 첨에 전화받은 남자분은 친절했져.... 전화 바꿔받은 여자분.... 정말 어쩜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던지... 마치 제가 큰 잘못이라도 한듯....꾸짖으시데여.... 뭐가 바뀌어두 한참 바뀐듯하던군여... 솔직히 돈내가 못가는 제가 손해지.... 돈받구 빈방인게 그리도 아깝습니까? 어쩜 그렇게도 짜증스럽게 전화를 받으시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홈피보구 이뻐서 작년에 갔던 곳 안가구 여기루 예약했는데... 후회 막심이였습니다.... 작년에 경포대 쪽으로 갔을때는.... (제가 하는일이 변동이 심한일인지라....) 작년에는 12월23일에 예약해놓구 하루 연기되었는데.... 제가 가게 되는 날이 24일이 되어버렸는데두....(크리스마스 이브인데두 불구하구) 짜증한번 안내시구 사장님 방까지 내주시더라구여.... 그건 돈으로 살수 없는 서비스겠져.... 사장님께서 그런 배려를 해주신건....그곳 펜션을 찾아주신것이 감사한데...그정도쯤의 편의는 봐주실수 있으시다면서....기분좋게....해주셨답니다.... 그곳의 규모가 작아서 일까여? 그것보다는 그게 진정한 서비스 아닐까여? 암만 시설좋구 전망 좋음 뭐합니까?.....서비스 엉망인데.... 처음 전화를 할때....기대하지도 않았지만....일요일인데....캔슬냈다구... 끝까지 짜증섞인 말투로 전화 응대 하신분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나뻐집니다.... 안되는건지 알지만....그렇다구 제가 억지 부리지도 않았는데...그렇게밖에 응대를 못하시는지.....다시는 가고 싶은맘이 없어졌네여.... |
|||
| ※ 삭제나 수정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
| 새글 작성하기 |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
| 새글작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