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판
제목 |
찌릿찌릿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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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지원 | ||
등록일 | 2009년 12월 28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7,565 |
4년째 정동진을 찾아나선 길~ 잠자리를 처음으로 정해서 묵었던 다우~ 기차역과 멀어 실망도 잠시~ 너무너무 예뻐해주시는 할아버지를 만나 얼마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는지...기차속에서도...지금 내가 머무는 학원에서도 여운이 남아 돌아 담에 또가자는 약속을 남겨둔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더 사람들 발길이 많이 닿아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다우가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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