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여행후기 게시판
| 제목 |
(Re) 너무 행복한 1박2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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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우리조텔 | ||
| 등록일 | 2009년 12월 14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4,209 |
| 12월 11일,12일 5층 첫번째 방 썼던 커플이에요. 이번여행은 사랑하는사람과 첫 여행이었어요.. 다우리조텔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좋은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강릉시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안내해주신대로 차 렌트도 잘 했고, 렌트차량도 좋았고 덕분에 시내..경포대..주문진 구경하며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았어요. 정동진에서 가까워서 픽업해주실까했는데...픽업도 바로 나와주시고.. 무엇보다 숙소위치나 방에서 보는 바다가 참 기억에 많이 남아요. 바다소리도 잘 들리고 조용하고... 방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바베큐하다가 사장님 생각에 새우랑 딸기 드렸는데 기억하실런지요 ^^* 저희가 복이 많은 커플인가보다 생각될 정도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다음에 손 꼭 잡고 다시 찾아갈께요.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날 되시길 바랄께요. ------------------------------------------------------------ 김윤희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윤희님이 남겨주신 여행후기를 보며 입가에 미소를 띄우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여행이 저희 다우리조텔이라고 하시니 더욱더 기쁩니다. 저희가 특별히 도움을 드린것 없는데 극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역에서 픽업을 해드렸는데 두분 너무나 다정해 보이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윤희님 또한 저를 기억하시겠죠 ^^ 제가 두분을 기억하는것 처럼......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항상 다른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우리조텔의 객실은 항상 모든분들이 따뜻하게 지내고 가시도록 하고 있답니다. 새우랑 딸기^^ 답글을 쓰고 있는 저는 못먹었지만... 두분께서 주셨다는 이야기만.... 두분의 사랑 영원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뵙길 바랍니다. 여행을 마치시고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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