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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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연히 들렸다가
작성자 다우리조텔
등록일 2009년 09월 10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4,477
바다 찾아 가다가 마음이 당겨 들어간 다우리조텔입니다.
밖의 좋은 인상이 역시 안에서도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우리는 주저없이 선택했고 5층의 방을 정했습니다.
방에서 바다를보니 그림같았어요.
사람이 없어 적적했지만 좋았답니다.
밥을 해먹을수있는 숙소라 더 좋교 바다를 보며 밥을 먹을수
있어서 더더 좋았습니다.
밤 바다에 달이 뜨고 바다 저 끝에는 군데군데 불빛이 있던데
무슨 불빛인지 물어본다 생각하고 잊어버렸어요.
무슨 불빛이었어요?
돌아와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했어요.
다시 방문할땐 친구들과 함께 갈것같아요 .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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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님께...

우연히 찾게 되신 정동진의 다우리조텔에 다녀가시고 도착하셔서 느낌을

남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식사를 하셨는데 많이 기억에 남으신듯 합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매일 이곳에 있는 제가 봐도 멋있다,고요하다 등등

바라볼때 마다 느끼는 감정은 틀리답니다.

바다 저끝에 보이는 불빛은 오징어 잡이 배의 불빛이랍니다.

친구분들이 형우님을 너무나 부러워 했을것 같네요.

다음 여행엔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형우님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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