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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다가 장관이었어요.
작성자 두아들아빠
등록일 2009년 07월 03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7,875
안녕하십니까?
몇일전에 다우리조텔에 다녀온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즐거운 여행을
한것같아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객실에서 가깝게 보이는 바다는 우리가족
에겐 잊을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특히 밤 바다의 오징어잡이 배들의 불빛들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우리들의 네 입에서 같은 환호성이 터졌답니다.
지금도 환한 밤 바다가 생각납니다.
쾌적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자고 약속했지요.
다시가겠습니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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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2월 19일 묵었던사람인데요. 너무 추웠어요.
파도방숙박자 / 09-12-21 (월) / 조회 : 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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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Re) 12월 19일 묵었던사람인데요. 너무 추웠어요.
다우리조텔 / 09-12-21 (월) / 조회 : 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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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09-11-22 (일) / 조회 : 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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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Re) 잘다녀왔습니당..
다우리조텔 / 09-11-22 (일) / 조회 : 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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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토요일 묵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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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Re) 토요일 묵었던 사람입니다
다우리조텔 / 09-11-16 (월) / 조회 : 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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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너무나 착한가격에 깨끗함까지...강추
문종현 / 09-09-22 (화) / 조회 : 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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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Re) 너무나 착한가격에 깨끗함까지...강추
다우리조텔 / 09-09-23 (수) / 조회 : 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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