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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다가 장관이었어요.
작성자 두아들아빠
등록일 2009년 07월 03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7,925
안녕하십니까?
몇일전에 다우리조텔에 다녀온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즐거운 여행을
한것같아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객실에서 가깝게 보이는 바다는 우리가족
에겐 잊을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특히 밤 바다의 오징어잡이 배들의 불빛들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우리들의 네 입에서 같은 환호성이 터졌답니다.
지금도 환한 밤 바다가 생각납니다.
쾌적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자고 약속했지요.
다시가겠습니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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