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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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갈께요
작성자 다우리조텔
등록일 2009년 06월 10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4,503
언니가 지난달에 다우리조텔에 다녀온뒤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길래, 저희도 짐을꾸려 다우에 들르게 되었어요. 일단 경치 끝내주고, 또 공기도 아주 좋았어요. 다우리조텔의 강점은 깨끗한 시설물과 친절한 주인아저씨, 그리고 베란다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인것같네요. 아.. 착한 가격도 ^^ 지은지 얼마안된듯한 깨끗한 건물에 이불도 깨끗했구요, 또 바다냄새를 맡으며 먹는 바베큐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저도 담에 누가 주변에서 여행간다면 강추하고 싶네요 초등학생인 아들내미도 엄마 여기 너무좋다 하루만 더있다가 가자고 졸라대서.. 다음번에 다시 여행올걸 약속하고 돌아왔지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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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댁고객님
바다 냄새를 맡으며 먹는 바베큐는 정말 일품이랍니다.
다른 손님들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특히 도시에 사시는 손님들께서는 너무 좋이하세요.
이곳을 자랑 많이 해주신 언니께 감사드려야겠네요.
다시 찿아 주신다는 그 말씀은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다우리조텔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드님도 꼭 같이 오세요. 보고싶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감사하고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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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2월 19일 묵었던사람인데요. 너무 추웠어요.
파도방숙박자 / 09-12-21 (월) / 조회 : 7,828
파도방숙박자 09-12-21 00:00 7,828
164 (Re) 12월 19일 묵었던사람인데요. 너무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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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Re) 토요일 묵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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