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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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불친절,기분 나빴어요,
작성자 jj
등록일 2008년 08월 05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7,618
4명이서 2박3일동안 묵었는데요..
여기 너무 불친절하고 방안 시설도 별루구..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냉장고도 완젼 좁아 터졌고 당일날 갔는데..
냉장고에 모가 터졌는지 냉동실에서 물이 줄줄줄..
음식 완젼 미지근해지고..
카운터 연락해서 오셔서 하는말이 모 만졋냐는둥..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 할마디도 없고
객실에 사람들이 다 꽉차서 냉장고를 바로 교체해줄수 없단 식으로
자기네 식당 냉장고에 넣으라는둥..
참 어이없더라고요.
아침가지 별탈없이 잘됐다는 말만 하고..
너무 불친절 그자체에요..
타올도 탈수해야한다고 가져다준다고하군선
절대 연락없고..
그리고 여기 객실이 50개라서 전기가 딸려서
냉장고가 안쉬원하다고 일하는 사람인지 누군지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여.
그리고 고기 한번 바베큐 해먹을려면 몇시간을 기다리고..
분명 고기 구워먹는다고 말햇는데..다른 사람들 앉치질 않나..
아무튼 여기 정말 최악이에요..
휴가 완젼 망쳤어요.
등명에서 젤 좋아보여서 예약하고 갔는데..
그냥 차라리 호름한 민박집이 더 나을것 같아요.
다시는 다우리조텔 가고싶지않아요.
불쾌한 맘으로 올라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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