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판
제목 |
생각나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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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총사 | ||
등록일 | 2010년 12월 24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8,442 |
사장님 안녕하세요? 자꾸자꾸 다우리조텔이 생각이나서 글 씁니다. 바다에 옷을 홀라당 적셔 감기까지걸리고요 밤새 기침했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하는 밥이라 생쌀밥을지었지만 그래도 바베큐 고기와 같이 쌈을싸먹으니 진수성찬도 저라가라였어요. 지금 입안에 침이돌아요. 아...또 먹고싶다. 또 가고싶다. 코미디언같이 웃기시는 사장님 저희 입실 퇴실 차태워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니 들어갈땐 너무 깨끗했는데 나올땐 너무 지저분하게 해놓고와서 죄송해요. 프런트예쁜언니 다음에 다시가면 꼭 깨끗하게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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